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페이퍼 문|주장 Ⅰ 허수나침내계 페이퍼 문]] ==== [include(틀:Fate/Grand Order 챕터별 주역 서포터)] [Include(틀:시스템 그레일 워의 참가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장_시온.gif|width=100%]]}}}|| || '''허수나침내계 페이퍼 문 CM''' || 페이퍼 문의 오작동을 고쳐보려다가 발생한 빛에 휘말렸고, 이후 리츠카가 도달한 세계에서 어린 모습의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쪽의 말버릇은 나이나이 대신 "계산대로에요." 정작 본인은 자신이 어려졌다는걸 인식하지 못한 채 생활했으며, 초반에 리츠카가 마술회로와 신경이 맞지 않아 고생하는걸 구하기 위해 에테라이트를 이용하여 자신과 이어서 해결하게 된다. 그후에는 시온이 있을 때는 전투에서 마스터 스킬이 아닌 '시온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페이퍼 문의 마스터들은 전원이 '''본체의 얼터에고'''이며,[* 플레이어인 후지마루 리츠카 또한 얼터에고의 일종이이라고한다. 구체적인 특성은 알수없으나 에테라이트의 보조없이는 전투에 부적합한 상태였던걸 감안해 '''싸움에 지친, 더이상 싸우고싶지 않은 마음의 얼터에고''', 혹은 결국 성배전쟁에서 이기지 못한걸 감안해 '''인류 최후의 마스터 같은 중책을 짊어지지 않은 지극히 평범한 자신이란 가능성의 얼터에고'''일 가능성을 추론한다. 다만 현실의 마스터라는 특성 탓에 불려든거지 얼터에고가 아닌 본인 그대로고 상태가 안좋거나 기억을 못하는 등의 현상은 그냥 영자화 변환과정에서 생긴 에러일수도 있긴하다고. 일본에서는 싸움보다는 불합리한 희생에 대한 분노 쪽에 집착하는 모습이 많다며 연민의 얼터에고 같은건 아닌가 하는 말을 하고있다.][* 후자는 어쨌건 전자는 있는게 좋은, 오히려 여정의 끝에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서는 없어선 안되는 중요한 감정이 남아있음이 증명되었다며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막판에 메두사의 예장으로 한계까지 끌어다 싸우는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등, 전자의 감정으로 만들어진 얼터에고였다면 "싸움을 혐오함에도 이유가 있다면 싸워버린다"라는 사실의 증명인지라 카운셀링을 좀 빡세게 잘해야할거 같다고 결론짓는다.] 페이퍼 문의 세계에서의 시온은 현재의 시온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한 ''''칼데아의 동료가 되고 싶어하는' ''' 그녀의 측면이 구현화 된 것이다. 어린 모습인 이유도 어릴때의 시온이라면 다른 이와 동료가 되는걸 포기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또한 이 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본체의 시온은 칼데아 일원과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고 방관자로 있는 상태'''이며, '''그런 입장이어야만 할 수 있는 역할이 최후의 마지막에 있다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시온의 경우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사의 기본소양인 사고분할 때문에 다른 인원들이 무의식 속으로 밀어넣어버린 페이퍼 문의 사건을 그대로 기억해서 돌아왔다. 기억을 본 시온은 아무리 급하다지만 봉인했던 흑역사인 에테라이트를 쓴 것을 부끄러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